키요사토역 전경. 클릭하시면 크기가 커집니다.
매일 더운 날씨에 지치다가 도쿄 근교의 시원한 고원으로 놀러가자고 금요일날 정해서 토요일에 감행.
하지만, '키요사토' 이 근방은 몸이 움직여서 갈만한 용기가 별로 나지를 않았더랬다.
처음에 카루이자아 특집기사에서 지나가다 봤던 지명이었는데,
자가용이 아니면 접근성이 그렇게 좋은 곳이 못된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더 머나먼 홋카이도도 다녀온 경험이 그래도 발길을 떼는데 도움을 주었나보다.
등산객(?)에 낑겨 열차를 타고갈 적에 보인 불상.
코부치사와에서 산악열차를 갈아타고 키요사토로 갔으나 바로 내리지 않고 한 정거장을 더 갔다.
왜냐면 JR역 최고봉 역이 그 바로 다음역인 '노배야마'라는 곳이었으니까.
JR노선중에 가장 높은 지점표식
가는길에 사람들이 갑자기 창밖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길래 나도 엉겹결에 찍은 것이 이거다... 곳곳에 양상추밭이 많이 눈에 뜨이더라. 역에 도착. JR선 최고지점역 '노베야마' 표고 1345미터라고 한다. 이름이 '은하공원'이었다. 키요사토의 리조트빌리지 '모에기노무라' 그리고 독일식 레스토랑 'ROCK'
여기부터 키요사토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던 레스트토랑이었다. 비프카레와 일본전국맥주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한 맥주제조가 전문.
분위기를 유럽처럼 꾸며놓은 의지(?) 가 보인다.
날씨는 점점 어둑해져서 하산을 해야했다. 키요사토 구경은 여기까지.
그리고 부록으로...